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아이돌 (문단 편집) === 사생활 === 데뷔 이후 숙소 합숙을 시작하면, '''허락 없는 개인 행동, 외출은 일절 금지된다'''고 보면 된다. 소속사들도 다른 그룹들이 데뷔 초기 적절한 관리와 통제, 보호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봐 왔기 때문에, [[연예 기획사]] 각자 나름대로 통제 목적으로 휴대폰, SNS, 외출, 숙소생활에 대한 규칙을 만들어 두기도 한다. 이는 다 필요에 의한 것이므로, 어디까지나 '''만에 하나 일어날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는 목적에 가깝다. 데뷔 전 이미 다른 그룹에서 활동했거나 나하은처럼 이미 유명한 사람이라도 연습생으로 입사하는 순간 모든 SNS 글이 다 내려가고(혹은 방치되고) 이후 SNS 활동이 올스탑된다. 특히 아이돌들 중 상당수는 데뷔 후 신인 기간에 '''스마트폰 사용 제한/소속사에서 스마트폰 전화, 문자 내용 확인 및 감시/SNS 개설 및 활동을 금지/기획사 자체 소통 SNS 플랫폼 활동만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트인낭]], [[사생팬]]들로부터 원천 차단하는 목적. 이는 아이돌의 실수를 막는 동시에, 그들을 보호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알페스]] 등을 보게 되거나, 디시, 네이트판, 혹은 인스타 DM 등을 통한 성희롱 등으로부터 아이돌의 멘탈을 지켜준다.[* 디시에 아이돌 이름을 쳐 보면, 5페이지 안에 성희롱이나 인신공격, 모욕 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 금지는 보통 음악 방송 1위를 달성하면 풀어준다. 물론 회사에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에 전혀 제한을 두지 않는 회사도 있기는 하다. V앱이나 SNS로 소통하는 등 팬서비스를 적극 권장하는 것도 있고. 대표적으로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이런 스마트폰 제한이 없다.[* 다만 데뷔 전부터 SNS 금지에 소속사가 전화/문자를 직접 통제하긴 한다. 처음부터 제한이 없는 건 아니다. 당장 2015년 10월에 데뷔한 [[TWICE]]도 2022년 5월에야 멤버들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그리고 같은 대형 기획사라도 회사마다 이런 규정이 다른데 대표적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Red Velvet]]도 데뷔 후 1년 간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했다고 한다. 다행히 2010년대 후반 이후에는 신인이라도 스마트폰 사용까지 대놓고 통제하는 경우는 드물어졌다. 2020년대 들어와선 데뷔 때부터 개인 폰 정도는 다들 들고 다닌다. 또한 기획사에서 관리하는 자체 SNS 소통 플랫폼 활동은 허용. 물론 지금도 신인일 때는 핸드폰 사용을 금지하는 회사도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현역 군인들보다 심한 것이다. 당장 2019년 4월부터 [[현역병]]들의 핸드폰 사용이 가능해졌다. 아이돌 멤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고, 어딜 가나 주목을 받기 때문에 신인급 그룹의 경우엔 잠깐의 휴식 기간이나 비활동기에도 숙소 외부 출입을 알아서 자제하거나, 매니저를 통해 해결하거나, 매니저를 동행해 외출을 다녀오곤 한다. 노메이크업으로 나가면 다 알아보는 데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눈에 띌 수밖에 없어서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하는게 편하다고. 중견 연차 그룹부터는 뭐 사고 안 치고 큰 실수만 없다면 매니저한테 귀띔만 하고 외출 자유롭게 해도 큰 문제 없다고 한다. 숙소에서 쉬는 동안에는 TV 시청, 게임, 영화, 드라마 등 취미생활에 몰두하거나, 고향에 다녀오고 지인을 만나거나, 작곡이나 창작을 하는 등 일반인과 크게 다른 건 없다. 그냥 자기 성격대로 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